당근 마켓은 2015년 7월 15일에 설립된 회사로 현재 비상장 회사이며, 총 인원 436명(23년 12월 기준)으로 아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켓 기업입니다.
'당근'은 월간 순수 사용자 1800만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역 생활 애플리케이션. 대표적인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당근 팀은 동네 안에서 연결되지 못한 가치있는 정보를 발견하고, 지역 생활 속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모였어요. 이러한 사용자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손쉽게 접근해서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어야 해요. 당근은 의사결정에 수많은 데이터를 이미 활용하고 있지만, 당근의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변화가 필요해요.
데이터 가치화 팀은 “매일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를 위한 의사결정을 해요.”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모였어요. 이 가슴 뛰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Data Scientist, Decision과 Data Engineer, Server Engineer로 이루어진 목적 조직을 만들었고, 데이터 가치화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고민하면서 일해요.
1800만의 사용자가 방문하는 서비스인 당근의 데이터는 방대한 규모이면서 정형화되어 있지 않아요. 사용자를 위한 의사결정을 누구나 할 수 있으려면 이 데이터에서 사용자에 대한 의미있는 정보를 얻어내야 해요. 따라서 Data Scientist, Decision은 어떻게 하면 다양한 직군의 팀원들이 사용자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스스로 손쉽게 얻어낼 수 있을까 고민해요.
또한 어떻게 하면 의사결정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편향을 체계적으로 없앨 수 있을까 고민해요. Data Scientist, Decision은 이러한 고민에 대해 주도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통계, 머신러닝, 엔지니어링, 문제 정의와 논리적 사고라는 도구를 활용해요. 궁극적으로는 누구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처럼 과학적 의사결정을 일상적으로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어요.
1. 서류 전형 → 2. 화상 인터뷰 → 3. 직무 인터뷰 → 4. 컬쳐핏 인터뷰 및 레퍼런스 체크 → 5. 처우협의 → 6. 최종 합격 및 입사
피플팀은 당근의 비즈니스 성장과 구성원들의 몰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채용, 평가, 보상, 제도 기획/운영, 급여, 총무 등의 HR 기능들이 모여서 조직이 하나의 유기체로 움직일 수 있도록 다방면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피플팀의 목표는 지속가능한 경영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에요. 이를 위해 유연한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당근의 뛰어난 구성원들이 언제나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나가는 일을 하고 있어요. HR의 여러 제도와 시스템을 통해 더 좋은 조직을 만들며, 선순환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피플팀에 정말 잘 맞는 분일 거예요.
우리 팀의 목표는 뛰어난 동료를 적시에 채용하고, 입사한 인재들이 당근의 철학과 방향에 맞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에요. 이를 위해 다양한 채용 전략을 구상하고, 몰입 문화를 강화시키기 위한 도전을 하고 있답니다. 탤런트 소서는 조직의 비즈니스 목표를 지원하고 뛰어난 동료를 채용하여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어요.
1. 서류 전형 → 2. 직무 인터뷰 → 3. 처우협의 → 4. 최종 합격 및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