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경제가 현재 불안정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미중 간의 패권 경쟁, 중국 내 부동산 개발 업체들의 부실 문제, 금융 부문의 불안정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중국 경제는 저성장, 장기 침체의 국면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인도는 이러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이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주로 OECD의 '롱 게임(Long Game)'이라는 피스컬 아웃룩 자료와 무디스의 투자 관련 보고서를 바탕으로 중국 경제의 현재 상태와 인도가 중국의 대안으로서 가능성을 탐구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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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성장률, 장기적 둔화 전망
이 두 보고서를 바탕으로 중국 경제의 현재 상황과 인도가 실질적인 대안으로서의 가능성, 그리고 한국이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OECD에 따르면 세계 경제의 성장률이 장기적으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THE LONG GAME: FISCAL OUTLOOKS TO 2060 UNDERLINE NEED FOR STRUCTURAL REFORM
이는 OECD 회원국들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유로존 또한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약 1%에서 1.2% 수준으로 성장률이 수렴하는 경향 때문입니다. 또한, G2 국가들인 인도, 중국, 브라질 등을 포함한 다른 고성장 국가들 역시 성장세가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은 어떤 전략을 수립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중국경제성장률 추이와 전망
따라서 G2 국가들과 OECD를 합친 전반적인 경제 성장세는 둔화되는 추세입니다. 중국 경제에 초점을 맞추어 보면, 과거에는 14%에 달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10%, 9%대를 유지했지만, 현재는 6%대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이어진 두 차례의 셧다운을 겪으며 성장률은 5%대로 하락했고, 내년에는 4.2%로 더욱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경제의 부동산 부실 문제와 신용등급 강등 우려, 해외 직접 투자의 급감, 신규 투자 부진 등의 요인을 고려하면, 중국 경제의 4.2% 성장 전망도 낙관적인 해석일 수 있습니다.
월드뱅크의 견해를 보면, 중국 경제의 성장률이 2023년에는 5% 정도에서 2024년에는 4% 초반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는 IMF의 전망과 유사한 입장입니다.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IMF)
또한,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EAP: East Asia and Pacific)과 신흥 시장 및 개발 중인 경제국(EMDE: Emerging Market and Developing Economies)의 경우도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ervices for Development: East Asia and Pacific Economic Update, October 2023
중국을 제외한 EAP 지역의 성장률은 2023년보다 2024년이 낮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EMDE 국가들에 대한 전망과도 일치합니다. 즉,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신흥 개발도상국들의 성장률 역시 2023년 대비 2024년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월드뱅크 바로 가기
월드뱅크는 2024년 경제가 2023년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는데, 이는 중국과 미국 같은 주요 국가들의 경제 성장률이 크게 감소하는 것이 주된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신흥 개발도상국들에게는 이 상황이 기회 요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IMF와 월드뱅크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 경제는 지속적으로 정책 금리를 인하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2년에 많은 국가들이 고물가와 싸우기 위해 금리를 급격히 인상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중국은 상대적으로 고물가에 덜 노출되어 있으며, 현재는 마이너스 0.5%의 물가 상승률을 보이며 디플레이션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중국은 금리를 인상할 여지가 없으며, 반대로 금리를 인하하고 경기 부양책을 시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 경제에서 경기 부양은 중요한 사안입니다. 특히, 중국 부동산 개발 업체들의 연쇄 부실 문제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는 중국 경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예를 들어, 중즈 부동산 그룹과 같은 문제가 대표적입니다.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구에 중즈그룹 산하 부동산신탁회사인 중룽국제신탁 본사
이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은 금리를 인하하고 있으며, 이는 금융 부실과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연쇄 부실 문제를 막는 중국 경제의 주요 대응 전략입니다.
왼쪽 그림 : 중국의 금리인하 그래프 | 오른쪽 그림 : 부채에 의존해서 성장한 중국 GDP 그래프 (출처 : Moody's)
그러나 현재 추가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중국 부동산 시장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장기 침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부동산 개발 업체들은 그림자 금융에 의존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국의 부동산 및 인프라 프로젝트는 그림자 금융에 의존하여 확장되었지만, 현재는 부동산 경기와 건설 경기가 회복되지 않아 지급 불능의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 정부는 금리를 추가로 인하하거나 경기를 부양하는 조치를 취해 부동산 경기를 회복시키고, 궁극적으로 부동산 도미노 부실 및 금융부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응책을 취하기에 적절한 방안이 마땅치 않은 상황입니다. 이는 중국 경제가 좋지 않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또한, 중국은 과거에 높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이는 상당한 부채 의존하에 이루어진 성장이었습니다. 현재 추가적으로 부채를 끌어와 성장을 촉진할 만한 동력이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는 인도
중국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동안, 인도의 경제는 오히려 강력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OECD
OECD와 G2 국가들을 포함한 장기 성장률을 나타내는 검정색 선과 각 지역 또는 국가별 성장 동력을 비교해보면, OECD의 성장 동력은 어느 정도, 중국의 성장 동력은 주황색으로 감소하는 반면, 인도의 성장 동력은 초록색으로 나타나며 2020년 이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도의 경제가 상당한 성장을 이루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매크로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국 경제는 정체되는 반면 인도 경제는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를 100의 기준으로 보면 인도의 기여도가 상당히 높게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시점에서 3.5 수준의 성장률이 있다고 가정하고, 인도의 기여도가 1이라고 할 때, 이 성장률이 3에서 1.5로 감소하면 인도의 기여도는 상대적으로 더 커지게 됩니다. 즉, 전체적인 성장률이 감소하더라도 인도의 기여도는 감소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100% 기준에서 보면, 이것은 인도의 경제 기여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 OECD
인도의 성장 동력을 초록색으로 표시했을 때, 이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냅니다. 이는 전체적인 성장률이 낮아지는 상황에서도 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 기여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인도의 경제가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OECD의 데이터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아르헨티나, 브라질, 불가리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루마니아 등 주요 국가들의 1인당 GDP와 잠재 GDP 성장률이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습니다.
출처 : OECD
하지만, 인도는 여전히 2030년까지 잠재 GDP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2000년대에 중국이 더 높은 성장률을 보였지만, 점차 둔화되고 2020년대에 인도와 역전되는 추세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크로스되는 구간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노동 효율성 측면에서도 비슷한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인도의 경제가 상당한 약진을 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60년까지의 기간 동안 1인당 GDP의 변화를 살펴보면, 중앙에 솟아오른 국가가 바로 인도입니다.

인도네시아도 인도와 함께 상당히 강력한 성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인도와 인도네시아가 경제적으로 크게 약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한국의 GDP 추이 및 전망
한국의 상황을 살펴보면, 전체 그래프의 오른쪽 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2030년에서 2060년까지의 1인당 잠재 GDP 증가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보다 낮은 증가율을 보이는 나라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는 한국의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으며, 경제적 전략 및 정책에 대한 재고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출처 : OECD
2000년대의 경우, 한국의 1인당 잠재 GDP 성장률은 3.8%로, 대부분의 국가보다 높았습니다. 에스토니아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죠. 하지만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슬로바키아 등 몇몇 국가들이 한국보다 높은 1인당 잠재 GDP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2030년에서 2060년 사이에는 한국보다 낮은 1인당 잠재 GDP 증가율을 보이는 나라가 없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는 한국의 잠재 성장률 자체가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외재적인 충격이 없는 한 한국 경제의 성장 기대치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한국 경제에 있어 중대한 도전 과제로, 새로운 성장 동력과 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한국 경제의 전략 재수정의 필요
제가 여러분에게 전하고자 하는 중요한 메시지는, 한국 경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내부적인 관점에서 볼 때, 노동력과 자본 투입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생산성을 향상시켜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릴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국내적인 요소에 초점을 맞춘 접근법입니다. 한편, 대외적인 관점에서 보면, 한국은 높은 수출 의존도를 가진 국가입니다. 내수 의존도를 높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수출 의존도를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수출 구조가 매우 중요해집니다. 특히, 그동안 중국과 미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높았기 때문에, 이들 국가의 성장세가 둔화될 때 한국의 수출 역시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수출입 구조를 재조정하고 구조적 개편을 통해 새로운 발전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는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전략입니다.
IMF의 경제 전망에 따르면, 2028년까지 중국 경제는 하락세를 보이고, 미국 경제도 크게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미국의 성장률은 최대 2%에 머물고, 일본 경제는 2023년에 잠시 2% 성장률을 기록한 후 2024년부터 1%대로 하락합니다. 이는 한국 경제가 미국, 중국, 일본에 의존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선진국 중 2018년에서 2019년, 코로나19 발생 전의 성장률과 2024년, 2025년 현재와 내년 동안의 성장률을 비교하면, 가운데 사선 아래에 있는 국가들은 코로나19 이전보다 2024년과 2025년의 성장률이 더 낮은 나라들입니다.
출처 : Moody's
반면, 코로나19 이전보다 성장세가 높아진 국가들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각 국가의 경제 회복력과 성장 동력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국은 현재의 수출입 구조가 주요한 이유 중 하나로, 선진국들과 비교했을 때 2018년에서 2019년 동안의 성장률보다 2024년과 2025년 동안의 성장률이 낮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수출 구조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이 문제인데, 중국 경제가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인도는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수출 구조를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입니다.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를 줄이고, 인도나 인도네시아와 같은 신흥국으로의 수출 의존도를 높여야 합니다. 이는 중국을 대체할 아시아 신흥국으로의 수출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략적 수출 구조 개편은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은 수출 구조의 다변화가 필요
무디스의 성장주기 모델에 따르면, 경제는 확장기, 성장기, 둔화기, 침체기, 그리고 회복기로 나뉩니다.

현재 중국은 침체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으로의 수출이 계속해서 침체될 수 있다는 전망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성장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한 수출 의존도를 높여나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수출 구조를 바꾸고, 한국 경제가 함께 침체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한국무역협회
2022년 5월 이후로 한국의 대중국 수출이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빨간색 선으로 표시된 수출 증감률이 0을 기준으로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2022년 5월부터 시작해 2023년 내내 대중국 수출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중국 경제가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는 과정에서 대중국 수출 증가율이 마이너스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는 한국이 수출 대상 국가를 다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는 신흥국들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기조 효과의 개념에 따라, 수출 증감률은 전년 동기 대비로 측정됩니다. 2022년 하반기에 한국의 대중국 수출이 감소했고, 이 추세가 2023년 하반기에도 계속되어 -20%대의 수출 감소율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이미 감소했던 수출 규모가 더욱 크게 줄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중국으로의 수출을 완전히 철수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을 제외한 부상하는 아시아 신흥국들로의 수출을 더욱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수출 증가가 아니라, 수출 구조의 지능적인 개선과 전략적 재편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를 유지하면서도 다른 성장하는 시장으로 수출 범위를 확장해야 합니다. 이는 한국 경제의 안정성을 높이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2023년의 연간 기준 수출액 데이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1월 말경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2022년 데이터가 최신 연간 기준입니다. 수출 구조를 분석할 때는 연간 데이터를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출처 : 한국무역협회
2022년 기준으로 한국의 수출 구조를 살펴보면, 중국과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베트남, 인도(7위 대상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다른 국가들에 대한 수출 의존도를 높여가는 새로운 시장 개척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한국 경제는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외부적인 충격에도 강한 경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투자 관점 : 신흥국가들에게 많은 기회가 있을 것
투자 관점에서도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미중 패권 전쟁이 격화될수록 중국에서의 해외 직접 투자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이 중국뿐만 아니라 다른 신흥국가들로의 투자와 수출 방향을 재조정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한국 경제의 성장 전략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결국 중국이 아닌 다른 아시아 신흥국가에 공장을 설립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새로운 모델을 의미합니다. 중국을 대체할 아시아 신흥국들로의 자본 유입, 기업 경영의 활성화, 채용 증가 및 중산층의 확대는 이러한 국가들이 경제적으로 부상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과거 중국 경제가 14%, 10%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던 시기와 유사한 경제적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이러한 신흥국가들은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중국 경제의 성장률이 여전히 4%로 한국보다 높다는 점, 또한 인도 경제에 대해 노동법이 부실하고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 대체 시장으로서의 인도와 다른 아시아 신흥국가들은 투자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유망한 대상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국제 경제 및 투자 환경에서 다변화와 적응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은 중국이 아닌 다른 아시아 신흥국가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공장을 설립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아시아 신흥국가로 자금이 유입되고, 기업 경영이 활발해지며, 채용이 증가하고 중산층이 강화됩니다.
이는 과거 중국 경제가 14%나 10%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던 시기와 유사한 경제적 부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들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중국 경제의 성장률이 한국보다 높은 4%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인도 경제에 대해 노동법과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일부는 인도가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관점에도 불구하고, 중국 대체 시장으로서 인도 및 다른 아시아 신흥국가들은 투자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잠재력이 높은 지역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의 다변화와 적응을 필요로 하는 시점을 의미합니다.
두 포인트에 대한 주장은 모두 현재 상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제를 단순한 스냅샷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시계열적 관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현재 4% 성장률은 높다고 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한때 14% 성장률을 보였던 나라가 중장기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인도 경제의 경우 현재 노동법과 인프라의 부족함이 지적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떻게 개선될지에 대한 전망입니다. 중국의 경제 경로와 마찬가지로, 인도도 '메이크 인 인디아' 캠페인을 통해 제조 강국으로 부상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역시 '메이킹 인도네시아 4.0'을 통해 부족한 인프라 등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만을 보고 중국을 대체할 나라가 없다고 판단하는 것은 한정된 시각일 수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과 발전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넥스트 차이나'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으면서 신흥국이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에 대한 투자를 고려할 때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이에 기반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국 경제가 현재 불안정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미중 간의 패권 경쟁, 중국 내 부동산 개발 업체들의 부실 문제, 금융 부문의 불안정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중국 경제는 저성장, 장기 침체의 국면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인도는 이러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이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주로 OECD의 '롱 게임(Long Game)'이라는 피스컬 아웃룩 자료와 무디스의 투자 관련 보고서를 바탕으로 중국 경제의 현재 상태와 인도가 중국의 대안으로서 가능성을 탐구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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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성장률, 장기적 둔화 전망
이 두 보고서를 바탕으로 중국 경제의 현재 상황과 인도가 실질적인 대안으로서의 가능성, 그리고 한국이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OECD에 따르면 세계 경제의 성장률이 장기적으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는 OECD 회원국들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유로존 또한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약 1%에서 1.2% 수준으로 성장률이 수렴하는 경향 때문입니다. 또한, G2 국가들인 인도, 중국, 브라질 등을 포함한 다른 고성장 국가들 역시 성장세가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은 어떤 전략을 수립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중국경제성장률 추이와 전망
따라서 G2 국가들과 OECD를 합친 전반적인 경제 성장세는 둔화되는 추세입니다. 중국 경제에 초점을 맞추어 보면, 과거에는 14%에 달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10%, 9%대를 유지했지만, 현재는 6%대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이어진 두 차례의 셧다운을 겪으며 성장률은 5%대로 하락했고, 내년에는 4.2%로 더욱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경제의 부동산 부실 문제와 신용등급 강등 우려, 해외 직접 투자의 급감, 신규 투자 부진 등의 요인을 고려하면, 중국 경제의 4.2% 성장 전망도 낙관적인 해석일 수 있습니다.
월드뱅크의 견해를 보면, 중국 경제의 성장률이 2023년에는 5% 정도에서 2024년에는 4% 초반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는 IMF의 전망과 유사한 입장입니다.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IMF)
또한,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EAP: East Asia and Pacific)과 신흥 시장 및 개발 중인 경제국(EMDE: Emerging Market and Developing Economies)의 경우도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EAP 지역의 성장률은 2023년보다 2024년이 낮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EMDE 국가들에 대한 전망과도 일치합니다. 즉,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신흥 개발도상국들의 성장률 역시 2023년 대비 2024년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월드뱅크 바로 가기
월드뱅크는 2024년 경제가 2023년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는데, 이는 중국과 미국 같은 주요 국가들의 경제 성장률이 크게 감소하는 것이 주된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신흥 개발도상국들에게는 이 상황이 기회 요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IMF와 월드뱅크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 경제는 지속적으로 정책 금리를 인하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2년에 많은 국가들이 고물가와 싸우기 위해 금리를 급격히 인상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중국은 상대적으로 고물가에 덜 노출되어 있으며, 현재는 마이너스 0.5%의 물가 상승률을 보이며 디플레이션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중국은 금리를 인상할 여지가 없으며, 반대로 금리를 인하하고 경기 부양책을 시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 경제에서 경기 부양은 중요한 사안입니다. 특히, 중국 부동산 개발 업체들의 연쇄 부실 문제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는 중국 경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예를 들어, 중즈 부동산 그룹과 같은 문제가 대표적입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은 금리를 인하하고 있으며, 이는 금융 부실과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연쇄 부실 문제를 막는 중국 경제의 주요 대응 전략입니다.
그러나 현재 추가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중국 부동산 시장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장기 침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부동산 개발 업체들은 그림자 금융에 의존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국의 부동산 및 인프라 프로젝트는 그림자 금융에 의존하여 확장되었지만, 현재는 부동산 경기와 건설 경기가 회복되지 않아 지급 불능의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 정부는 금리를 추가로 인하하거나 경기를 부양하는 조치를 취해 부동산 경기를 회복시키고, 궁극적으로 부동산 도미노 부실 및 금융부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응책을 취하기에 적절한 방안이 마땅치 않은 상황입니다. 이는 중국 경제가 좋지 않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또한, 중국은 과거에 높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이는 상당한 부채 의존하에 이루어진 성장이었습니다. 현재 추가적으로 부채를 끌어와 성장을 촉진할 만한 동력이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는 인도
중국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동안, 인도의 경제는 오히려 강력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OECD와 G2 국가들을 포함한 장기 성장률을 나타내는 검정색 선과 각 지역 또는 국가별 성장 동력을 비교해보면, OECD의 성장 동력은 어느 정도, 중국의 성장 동력은 주황색으로 감소하는 반면, 인도의 성장 동력은 초록색으로 나타나며 2020년 이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도의 경제가 상당한 성장을 이루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매크로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국 경제는 정체되는 반면 인도 경제는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를 100의 기준으로 보면 인도의 기여도가 상당히 높게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시점에서 3.5 수준의 성장률이 있다고 가정하고, 인도의 기여도가 1이라고 할 때, 이 성장률이 3에서 1.5로 감소하면 인도의 기여도는 상대적으로 더 커지게 됩니다. 즉, 전체적인 성장률이 감소하더라도 인도의 기여도는 감소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100% 기준에서 보면, 이것은 인도의 경제 기여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도의 성장 동력을 초록색으로 표시했을 때, 이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냅니다. 이는 전체적인 성장률이 낮아지는 상황에서도 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 기여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인도의 경제가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OECD의 데이터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아르헨티나, 브라질, 불가리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루마니아 등 주요 국가들의 1인당 GDP와 잠재 GDP 성장률이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는 여전히 2030년까지 잠재 GDP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2000년대에 중국이 더 높은 성장률을 보였지만, 점차 둔화되고 2020년대에 인도와 역전되는 추세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크로스되는 구간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노동 효율성 측면에서도 비슷한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인도의 경제가 상당한 약진을 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60년까지의 기간 동안 1인당 GDP의 변화를 살펴보면, 중앙에 솟아오른 국가가 바로 인도입니다.
인도네시아도 인도와 함께 상당히 강력한 성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인도와 인도네시아가 경제적으로 크게 약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한국의 GDP 추이 및 전망
한국의 상황을 살펴보면, 전체 그래프의 오른쪽 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2030년에서 2060년까지의 1인당 잠재 GDP 증가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보다 낮은 증가율을 보이는 나라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는 한국의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으며, 경제적 전략 및 정책에 대한 재고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2000년대의 경우, 한국의 1인당 잠재 GDP 성장률은 3.8%로, 대부분의 국가보다 높았습니다. 에스토니아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죠. 하지만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슬로바키아 등 몇몇 국가들이 한국보다 높은 1인당 잠재 GDP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2030년에서 2060년 사이에는 한국보다 낮은 1인당 잠재 GDP 증가율을 보이는 나라가 없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는 한국의 잠재 성장률 자체가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외재적인 충격이 없는 한 한국 경제의 성장 기대치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한국 경제에 있어 중대한 도전 과제로, 새로운 성장 동력과 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한국 경제의 전략 재수정의 필요
제가 여러분에게 전하고자 하는 중요한 메시지는, 한국 경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내부적인 관점에서 볼 때, 노동력과 자본 투입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생산성을 향상시켜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릴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국내적인 요소에 초점을 맞춘 접근법입니다. 한편, 대외적인 관점에서 보면, 한국은 높은 수출 의존도를 가진 국가입니다. 내수 의존도를 높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수출 의존도를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수출 구조가 매우 중요해집니다. 특히, 그동안 중국과 미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높았기 때문에, 이들 국가의 성장세가 둔화될 때 한국의 수출 역시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수출입 구조를 재조정하고 구조적 개편을 통해 새로운 발전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는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전략입니다.
IMF의 경제 전망에 따르면, 2028년까지 중국 경제는 하락세를 보이고, 미국 경제도 크게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미국의 성장률은 최대 2%에 머물고, 일본 경제는 2023년에 잠시 2% 성장률을 기록한 후 2024년부터 1%대로 하락합니다. 이는 한국 경제가 미국, 중국, 일본에 의존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선진국 중 2018년에서 2019년, 코로나19 발생 전의 성장률과 2024년, 2025년 현재와 내년 동안의 성장률을 비교하면, 가운데 사선 아래에 있는 국가들은 코로나19 이전보다 2024년과 2025년의 성장률이 더 낮은 나라들입니다.
반면, 코로나19 이전보다 성장세가 높아진 국가들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각 국가의 경제 회복력과 성장 동력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국은 현재의 수출입 구조가 주요한 이유 중 하나로, 선진국들과 비교했을 때 2018년에서 2019년 동안의 성장률보다 2024년과 2025년 동안의 성장률이 낮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수출 구조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이 문제인데, 중국 경제가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인도는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수출 구조를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입니다.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를 줄이고, 인도나 인도네시아와 같은 신흥국으로의 수출 의존도를 높여야 합니다. 이는 중국을 대체할 아시아 신흥국으로의 수출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략적 수출 구조 개편은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은 수출 구조의 다변화가 필요
무디스의 성장주기 모델에 따르면, 경제는 확장기, 성장기, 둔화기, 침체기, 그리고 회복기로 나뉩니다.
현재 중국은 침체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으로의 수출이 계속해서 침체될 수 있다는 전망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성장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한 수출 의존도를 높여나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수출 구조를 바꾸고, 한국 경제가 함께 침체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022년 5월 이후로 한국의 대중국 수출이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빨간색 선으로 표시된 수출 증감률이 0을 기준으로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2022년 5월부터 시작해 2023년 내내 대중국 수출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중국 경제가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는 과정에서 대중국 수출 증가율이 마이너스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는 한국이 수출 대상 국가를 다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는 신흥국들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기조 효과의 개념에 따라, 수출 증감률은 전년 동기 대비로 측정됩니다. 2022년 하반기에 한국의 대중국 수출이 감소했고, 이 추세가 2023년 하반기에도 계속되어 -20%대의 수출 감소율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이미 감소했던 수출 규모가 더욱 크게 줄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중국으로의 수출을 완전히 철수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을 제외한 부상하는 아시아 신흥국들로의 수출을 더욱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수출 증가가 아니라, 수출 구조의 지능적인 개선과 전략적 재편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를 유지하면서도 다른 성장하는 시장으로 수출 범위를 확장해야 합니다. 이는 한국 경제의 안정성을 높이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2023년의 연간 기준 수출액 데이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1월 말경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2022년 데이터가 최신 연간 기준입니다. 수출 구조를 분석할 때는 연간 데이터를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2022년 기준으로 한국의 수출 구조를 살펴보면, 중국과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베트남, 인도(7위 대상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다른 국가들에 대한 수출 의존도를 높여가는 새로운 시장 개척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한국 경제는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외부적인 충격에도 강한 경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투자 관점 : 신흥국가들에게 많은 기회가 있을 것
투자 관점에서도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미중 패권 전쟁이 격화될수록 중국에서의 해외 직접 투자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이 중국뿐만 아니라 다른 신흥국가들로의 투자와 수출 방향을 재조정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한국 경제의 성장 전략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결국 중국이 아닌 다른 아시아 신흥국가에 공장을 설립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새로운 모델을 의미합니다. 중국을 대체할 아시아 신흥국들로의 자본 유입, 기업 경영의 활성화, 채용 증가 및 중산층의 확대는 이러한 국가들이 경제적으로 부상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과거 중국 경제가 14%, 10%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던 시기와 유사한 경제적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이러한 신흥국가들은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중국 경제의 성장률이 여전히 4%로 한국보다 높다는 점, 또한 인도 경제에 대해 노동법이 부실하고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 대체 시장으로서의 인도와 다른 아시아 신흥국가들은 투자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유망한 대상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국제 경제 및 투자 환경에서 다변화와 적응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은 중국이 아닌 다른 아시아 신흥국가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공장을 설립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아시아 신흥국가로 자금이 유입되고, 기업 경영이 활발해지며, 채용이 증가하고 중산층이 강화됩니다.
이는 과거 중국 경제가 14%나 10%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던 시기와 유사한 경제적 부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들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중국 경제의 성장률이 한국보다 높은 4%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인도 경제에 대해 노동법과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일부는 인도가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관점에도 불구하고, 중국 대체 시장으로서 인도 및 다른 아시아 신흥국가들은 투자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잠재력이 높은 지역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의 다변화와 적응을 필요로 하는 시점을 의미합니다.
두 포인트에 대한 주장은 모두 현재 상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제를 단순한 스냅샷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시계열적 관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현재 4% 성장률은 높다고 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한때 14% 성장률을 보였던 나라가 중장기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인도 경제의 경우 현재 노동법과 인프라의 부족함이 지적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떻게 개선될지에 대한 전망입니다. 중국의 경제 경로와 마찬가지로, 인도도 '메이크 인 인디아' 캠페인을 통해 제조 강국으로 부상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역시 '메이킹 인도네시아 4.0'을 통해 부족한 인프라 등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만을 보고 중국을 대체할 나라가 없다고 판단하는 것은 한정된 시각일 수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과 발전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넥스트 차이나'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으면서 신흥국이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에 대한 투자를 고려할 때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이에 기반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